존버가 답이다

존버가 답이다
Photo by Edward Cisneros / Unsplash
지금 이건 계획된 시간이라 존버 뿐, 지름길은 없어.
내가 해야되는 건...
1. 낙심하지 않기
2. 슬퍼하지 않기
3.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하기
4. 어디를 가야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실거라는 믿음을 갖기

2024년, 3년 후에 다시 해주신
예언 기도에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

귀하고 귀한 나의 사람아 너 근심하지 마라
아끼고 사랑하는 내 사람아 너 근심하지 마라.
너는 특별한 나의 종이라.
어릴 적부터 너의 밑에 까는 이불까지도
예비한 것을 넌 깔고 잤단다.

너가 어디를 가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이건 전적인 나의 영역이라.


귀한 사람은 아무것도 근심하지 마라.
내가 사용하는 나의 사람들을 고속도로 승진으로
결코 그렇게 인도하지 아니한다.
내가 사람을 인도하는 방식은
너희들이 오해하고 있는 그 형통 그런 식으로
사람을 직진으로 끌어내지 아니한다.


내가 사람을 인도하는 방식은
굽이지고 굽이진 길을 걸어가게 하며
막다른 골목 앞에 서서
어찌할 바 모르게도 만들고
이 기어오를 수 없을 것 같은 각도와
높이의 담벼락을 막아놓기도 하고
그렇게 하며 나와 함께 방법을 찾으며
길들을 열어가고 찾아가게 하는 것
.
그것이 내가 내 사람을 인도하는 방식이라.

그러므로 나의 종들이 그 앞이 캄캄하고
막힌 것만 같고, 잘못 들어선 길만 같은 그 길.
그 길이 바르고 옳은 것이다.
길이 어떠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길들 가운데 굽이지고 막막한 길들 가운데서
펼쳐내는 나의 지혜
나의 한 수를 보는 것이 목적이고 포인트가 되겠다.
근심하지 말라고 말을 한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고 말을 한다.

귀한 나의 사람 지금 이 시간들,
이 시즌들이 너의 지금 이 나이대는
전체의 인생을 볼 적에 굉장히 중요한 시간대이다.
이 시간대는 결코 무엇을 거두는 시간이 아니다.
지금 이 시간은 씨 조차 뿌려지지 아니하였고,
그 씨를 뿌리기 위해서 땅을 가르고
땅을 가꾸는 그러한 시간대이니라.

씨는 아직도 뿌려지지조차 않은 그러한 시간.
그전에 씨를 뿌리기 전에 땅을 갈고 경작, 그 과정을 해야 하는.
거친 돌기를 제거하고 쓰레기들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흙으로 기름진 흙으로 만드는 그러한 과정
지금은 그것을 해야하는 시즌이니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냐면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 가운데 덕지덕지 묻은 아픔들과 상처들,
그 왜곡들을 제거하고 내 앞에서 이르시되
내면을 다져가는 일이 의미하는 것이다.
땅은 너의 마음을 의미한다.

사랑하는 사람아
나는 이 밭을, 이 땅을 경작하고자 한다.
씨앗이 뿌려졌을 적에 만 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 땅을 먼저 경작하고자 하느니라.

나는 너에게 모든 도움을 끊을 것이다.
외부적인 도움을 끊을 것이다.

너에게 도움이 더 이상 사람에게
오지 아니한다는 것을 가르치고자 한다 하였으니
너는 찾을 사람이 없으며,
부모조차도, 가까웠던 학우조차도
이제 더 이상 너에게는 도움이 될 수가 없다.


이것은 내가 계획하고 준비하고
이끌어가는 과정이니라.
온전히 철저히 혼자가 된 상태.
사람 누구에게서도 위로를
얻을 수 없는 그러한 상태.

이것이 내가 너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리하여 너는 부르짖으며
오직 나만을 찾게 하는 것이 나의 계획이니라.
수 많은 내가 들어 세우는 나의 종들은
이 지독한 외로움의 시간들을 거쳐야만 했다.
이 지독한 외로움의 시간을 거쳐야만
나와의 깊은 교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풍성하고 환경이 풍성한 가운데서는
결코 나와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없다.

귀한 사람아 깊고 고요한 세계.
사방이 막히며 사람의 말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는 상태에서
나의 소리를 들으며
나와 이리 교제하며
나의 모습을 보며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며.
지금 이것이 매우 중요한 때이기에
나는 이것을 너에게 열었고,
이것으로 너를 인도하고 있도다.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아
이때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좌절해서는 안 된다.
낙심해서는 안 된다.


수많은 주의 종들이
영적인 선배들이 이미 걸어간 길이다.


너에게만 특별하게 임하고 있는
이상한 일이 아니라,
수많은 영적인 성경의 인물들
위대한 인물들이 걸어갔던 그 길이니라.
그러므로 이 길은 옳고 바르다.
필수 요소가 되어야 한다.
고속도로로 승진하고 달려가는
그 길이 옳은 길이 아니란 말이다.

용서여 일어나라.
낙심하지 마라.
근심하지 마라.
이것들이 너의 삶에서 제거가 돼야 하느니라.
나는 한 사람을 들어 세울 적에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쉽게
그 사람들을 높은 자리로 올리지 아니한다.
이래서 그것이 그들에게 화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충분히 나에게서 다듬어진 나의 사람들에게
나는 나의 면류관을 주며 그들의 영광을 받게끔
그러나 그들이 취하지 않게끔
내가 그렇게 일하는 것이라.
그것이 너희들 삶의 보호 장치가 된다.
이 과정들이 외로움의 시간들,
굽이진 길이 너희들 삶에 유익이 된다.
근심하지 마라.
염려하지 마라.
이것을 너는 결단해야만 한다.


귀한 사람아 진짜 너의 소원을 잘 정리해라.
그 소원은 계속적으로 수정될 것이며,
그 소원들은 계속적으로 덩치를 키워갈 것이다.
그런데 수정이 될지라도
지금 마음에 소원하는 것들은
너는 부지런히 나에게 아뢰어라.
그것을 놓치면 안 된다.
그 소원들 바램들이 소망이 된다.
그 소망을 붙들고 걸어가라.

포기하지 마라. 낙심하지 마라.
수많은 자는 포기하고 지레 낙심하며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지 못하게 된다.
나의 앞에서 나의 약속을 따내가는 자 그리 많지 않다.
소수이지만 난 그 소수가 되라고 말을 하는도다.


너는 해낼 것이라.
너는 해낼 것이라.
귀한 사람 너는 해낼 것이다.
조금도 근심하지 마라.



이 시간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이요, 너에게는
이미 나의 기름 부으심이 충만하다.
이에 충만한 나의 영이
이미 너와 함께하고 있다.


너는 각오하며 다짐해야 한다.
근심하지 않기로 낙심하지 않기로
너의 삶 가운데 이것을 드리지 않기로
너의 마음을 굳게 지킨다고 이것을 약속해야 하느니라.
나는 준비가 다 되어 있다.
이 시간을 보내며
이 시간을 걸어가야 하는 너의 몫이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와 함께하고 있으며,
적합한 때마다 맞는,
적합한 도움으로
너의 삶에 일이 있어 내가 임하는도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노래 찬양을 많이 하여라.
실질적인 입술로 하는
찬양 노래를 이리 많이 부르라.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주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이런 직접적으로 내 이름을 높이는
찬양을 너는 많이 불러라.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내가 너를 특별히 사랑한다.


근심하지 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너의 인생길에 그 어떤 것 하나도 우연히 없었으며,
너의 좌절들 너의 막막함도 어처구니없는 것들 있으리.
그 어떤 것도 우연으로 온 것이 없느니라.
나는 정확하게 계산하였다.
그것도 자로 재듯이 cm mm까지,
니가 볼 수 없는 수치의 제일 작은 단위까지
내가 계산하며 너의 삶 가운데 임하였던 것이다.

완전하게 나를 신뢰하라.
완전하게 나를 믿으라.
두려워하지 마라.


완전한 신뢰 가운데로 들어가야 한다.
이것을 목표로 살아라. 귀한 사람 이것을 목표로 살아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거 완전히 신뢰하는 거 이것을 목표로 살아라.

의로운 나의 오른손으로 오른팔로
너를 붙들고 너가 서야 할 그 자리에 너를 세울 것이라.


너의 얼굴은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될 것이다.
너의 얼굴을 많은 이들이 보게 될 것이다.
근데 그 바라보는 자들이
동양인의 얼굴이 아니고 서양인의 얼굴이에요.
내가 너를 우뚝이 높이 세울 것이다.
너는 내가 준 약속을 믿고 낙심하지 말며 끝까지 걸어가라.
반드시 거머쥐게 되리라.


이 마음 가운데 낙심을 주고,
답답함을 주고 혼란함을 주는 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사단은 물러갈지어다.
어둠은 떠나갈지어다.
주께로부터 오지 아니
악한 용된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께로부터 오지 아니한
모든 낙심을 주고 혼란을 주는 건
정신을 복잡하게 한 예수 이름으로 병원을 떠나갈지어다.
주의 보혈을 뿌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근심하지 마라.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


하나님 변화는 계속 똑같다가
갑자기 변화해
낙심을 절대 하면 안돼

진짜 믿음은 염려 없이 사는 사람이야.

하나님을 신뢰하는건 염려와 근심 없이 살아

양팔 저울,
하나님의 신뢰를 조금 더 하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느껴지고
내가 조금 더 근심하면
근심으로 방향을 가.
둘 중 하나: 근심하느냐 신뢰하느냐
하나님이 쓸 사람은 신뢰하는 사람

너를 바라보는 수 많은 얼굴이 있는데
동양이 아닌, 서양의 사람이야
당장 안되더라도 포기하지 말아
계단식 아니야
끝까지 나를 신뢰하나? 보시는 것

염려, 근심을 떠내려면 다짐으로 안되고
전쟁을 치러야해
'내가 걱정과 염려 하나?'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발버둥쳐야 돼

단순해야 돼
깊은 영성은 새털처럼 가벼운거야.
생각 없이 살고 웃고 단순하게
무대포 좋아하시고
착함도 사기야
욕해도 되고 싸워도 되고

어쩌라는거에요? 어떻게 하라고요?


하나님 뜻이 아닌데 자꾸 치는건 막을 줄 알고
나를 낮추고 다른 사람들이 날 편안하게 여기고
이게 아니라
영적으로 심리적으로 사람 제압하는 것
=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해

착하다는 기준도 우리가 정하는 것
쟁취해서 쟁취할 땐 쟁취하고
싸가지 없어? 포독스러워?
하나님이 선이라 하면 선인거야
방언기도 그게 답이야
사람의 파워와 권세를 만들어
기 쎄네 = 방언 기도
함부로 못 대하는 사람이 되가게 만드는 것
캐릭터를 만들어나가시는 것

발아도 안되었는데
한달만에 하나님은 변화를 시키고
순식간에 일을 일으키셔
낙하산이 되는거지
갑자기 일어나는 일.
인과응보, 1+1은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만 믿어

근심, 염려 없이 신뢰하랬지.
그냥 가랬지 생각하기.
캐릭터를 만들기에는 하나님의 시간이 길어

내 마음이 구겨지고 상처를 받으면
비전을 감출 필요도 있어
세상이 이해를 못하거든.
하나님이 쓰실거야.

내가 바라본 얼굴은 백인의 얼굴이였어.

한 사람마다 최대치의 약속이 있어.
꿈도 크게 많이 안주셨어,
오늘 일부러 안 말하셨어.
그 꿈을 말해주는게 너가 조급할까봐.

인생의 최대치를 어떻게 쓸것이다 -
할 수가 없어. 인간이 그릇이 안되어서.
생각으로는 안되고 전쟁을 치뤄야 해
사단이 많이 속여.
속임을 주는 마귀의 예수님을 떠나가라
수십번을 해야 돼

상황이 꼬여있어.
머리로만 풀려면 안풀려
지역을 잡고 있는 영들이 있고
생각을 사로 잡는 영이 있기 대문에
영으로 먼저 제압하는 사람이 되어야해
영, 심리, 정신 종합적으로 만들어야지
기적이 일어나.


지금은 이걸 하는 시간이야.
내면의 마음 밭을 가는 시간.
씨가 떨어지면
순식간에 자라날 수 있는 시간.

너에게 동의하고 이해해 줄 사람은 일부러 안붙였어.
널 철저히 외롭게 만드는게 그의 과제야.
쉽게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져야 해
고생하더라도 똑똑하게 인생 살아봐야되지 않을까?

큰 고난이 올 수록
그 사람은 크게 쓰임을 받을 수 밖에.
극복이 된다면.
하지만 극복을 못하면 장애물일 뿐.

내가 쳐낼 수 있는지,
이겨낼 수 있는지를 보시기 위해
귀신이 나의 불화살을 쏘는 걸 허락하셔
안하고 그냥 살아도 고난인데,
극복하면서 전쟁하면서 상급을 얻는게 낫잖아.
의를 빼려면 고난 밖에 없어.

청년이 말하는 왜곡이 많아.
사단이 쓰는 전략이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을 부각시켰어'

20대 중후반이 비교하게 되어
인생 패배자로 느끼게 해
하나님은 사람을
쉽게 줘서 망가트리지 않아
10대 후반, 20대 애들을
대성공하는 애들을 띄우는게
마귀의 전략이야.
99.9% 청년들을 말살시키는 것.

속으면 안돼.
청년들 중에 이런 기도 못받았어.
너에게 이유가 있나봐.

팩폭을 날리셨어.
연장을 다 던졌어.
'야 너 이제 이렇게 갈건데 잘 따라와'

'어떻게 이런 말씀을 다 하시나?'
대놓고 너에게 비밀을 다 알려주셨어.
인생의 주인은 너가 아니잖아


버텨야 돼 버텨야 돼 이기고 자시고도 없어

광야는 고생만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공급을 받는게 광야야
하나님이 공급하는 것을 받아먹는 시간
패러다임을 바꿔야 돼

도전적이고 야생적이여야해
나약해 빠지면 안돼

철도 씹어먹어야하고
죽이라고 하면 죽이라 하고 달려가야해
전쟁터에서 그런 자세로 살아야 해

나 죽었어. 이미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어.
불도저로 살라.
이스라엘 여성들은 전쟁을 나가니까 생명력을 가르쳐.
하나님이 원하는건 군화를 신은 신부
제압하라, 싸우라, 취해내래

좌절의 시간도 필요해
남을 이해할 수 있거든.
하나님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걸
최우선으로 하시거든.


하나님의 종,
용사, 군사처럼 나가야한다
= 성장된 모습을 보시는건데
가능성 있는 사람에게만 이야기하고
칭찬이야.

선물같이 주신거야
사람들을 살리고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 의가 드러내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한다
= 영광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