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해야되는데!

언제까지 해야되는데!
Photo by Simran Sood / Unsplash

어제 회식 갔다가 더 머리가 지끈거려졌다.
'아 주님 저 포기할래요.'
'나 이제 한계에요. 못하겠어요.'
'왜 숨도 못 쉬게 하시는데요!'

1. 사랑하는 자야, 어떠한 존재를 바라볼 적에 그가 너무도 고생을 하고 있거나 문제 가운데 처해 있을 적에 그를 바라보면, 사랑하는 자가 그러한 상황 가운데 처했을 적에 도울 수 있는 자가 그를 보면, 이 애끓는 마음, 이 긍휼의 마음이 넘치게 되지. 마찬가지다. 내가 너를 보면 참 이 긍휼의 마음이 크고 가득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참으로 너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이여, 그러므로 염려해서는 안 된다. 너를 바라보며 긍휼히 여기는 이가 여기에 있도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그래, 어떠한 것도 염려하지 마라. 그래, 염려했던 일들이 끝까지 가는 것도 지켜봐야겠지. 그 일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 다 해피 엔딩으로 끝나게 될까? 예상치 못한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 그 일들의 끝을 한번 같이 보자, 이것이니라. 너를 참으로 긍휼히 여기며 불쌍히 여기는 자가 말을 하는도다. 너는 근심할 것이 없도다. 내가 근심하면 내가 대신 그 짐을 맡아주며 내가 방법을 구하며 찾는 찾기 때문이란다. 너를 참으로 사랑하는 이가 너에게 알려주느니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하고, 그대의 애씀과 나를 더욱이 알고자 힘 힘쓰는 것들, 그것을 보며 내 안에 참으로 긍휼함, 애틋함, 애끓는 마음이 크다는 것을 알려주느니라.

2. 참으로 사랑하는 나의 사람, 그러나 너의 속에는 여전히 근심하는 것들이 있도다. 사랑하는 이여, 다 떨쳐내라고 말을 하는도다. 나는 너의 속에 어떠한 무게도 근심도 염려도 없이 참으로 자유한 삶, 진짜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지 살게 하고 싶어서 내가 이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믿음을 좋게 하기 위해서 내가 이것을 요청한다고 생각을 하지 말아라. 니가 진짜 자유롭고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고 싶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고, 염려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다. 근심하지 않고 염려하지 않는 사람은 인생을 참으로 자유롭고 또 가볍고 즐겁게 살 수 있다. 그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며 그것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 그 꿈을 축소시키지도 않는다. 구하는 것을 내가 들어준다는 것을 온전히 믿기 때문이지.

3. 사랑하는 자여, 삶을 살면서 여러 가지 일들은 계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찾아올 것이다. 그러나 그때에도 염려할 것이 없는 것은 모든 상황은 내가 보고 있으며 내가 관할하며 내가 허락하기 때문에 너희들의 삶 앞에 그것들이 임하는 것이니라. 꼭 마귀가 줬다고 마귀가 일으켰다고만 생각 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상황들을 통하여서 너희가 풍성한 것들, 삶의 다양하고 풍성한 면을 맛보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냥 밋밋하고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을 사는 것이 아니라 풍성하고 여러 가지 일들을 겪어보고 헤쳐가 보고 이렇게 인생을 살아보는 것. 내가 또한 이것이 더 바람직한 인생이라고 말을 하지. 그래서 삶의 여러 가지 일들이 임하고 닥칠 적에 절대 놀라거나 두려워 말고 ’아버지는 이 일을 왜 허락하셨을까, 이를 통해서 내가 또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맛볼 것은 무엇일까?’ 이러한 측면으로 보기를 바라는 것이니라.

4. 얘야, 많이 기뻐하고 감사하여라. 째깍째깍 시간은 흐르고 있으며 너의 자녀들은 자라고 있구나. 대하는 태도가 그렇다면은 너도 말을 할 것이야. “그러지 마라. 괜찮다. 인생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더 모험하고 즐기어라.” 네가 그렇게 자녀들에게 조언을 하게 될 것이야. 마찬가지로 나도 너에게 그러하다. 삶에 많은 것들이 임하고, 너에게 찾아올 적에 너무 긴장하고 두려워하거나, 잘 해내려고만 애쓰지 말기를 바란다. 그냥 파도를 타듯이 그 파도를 즐기며, 그 파도를 넘어 타고 즐길 수 있는 거. 이러한 태도를 좀 더 갖기를 바란다. 내가 돕는 도다. 내가 함께하는 도다. 야, 우리 항해를 즐겨보자구나. 이제 임하는 것들에 대한 항해를 즐겨 보자구나. 그 파도를 넘어 타는 것을 파도 타기를 한번 준비해 보자꾸나. 그렇게 인생 살아보자구나. 염려하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 많이 웃고 기대하며 즐겨라.내가 너를 참으로 참으로 참으로 사랑한다. 아무 것도 근심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라. 안심하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한다.

5. 참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나의 사람아, 내가 너에게 허락한 시련과 고난들에 대한 신뢰, 그것을 왜 주셨는가 하는 신뢰가 없다면 아빠 마음이 울적하게 된단다. 나를 완전하게 믿어 다오. 너에게 문제를 허락하는 것에 대해서 그대는 나를 신뢰해야 한다. 나에게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너의 삶 가운데 내가 반드시 풀어낼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가 통과해야 하는 영역들이 이상한 일 당하는 것처럼 여기지 마라. 그대에게 임하는 시련과 고난들에 대해 너를 자꾸 돌아보며 내가 문제가 있는가 하며 그 이상한 일 겪듯이 여기지 마라. 그대에게 나를 온전하게 신뢰하는 법, 그리고 내가 사람들을 오래 참듯 그대에게도 오래 참는 것을 가르치고자 함이오니, 어떠한 것도 근심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그것들을 허락한 나에 대한 신뢰를 갖도록 하여라.

6. 죽어야 할 때면 죽으면 되는 것이니라. 살려고 발버둥 치지 말아라. 지금은 가장 영광스러운 때요. 아름다운 때로구나. 영광의 그 황금들을 내가 너에게서부터 거둬들이고 있는 귀한 때로구나. 고난에 대한 해석을 제대로 해야 하겠도다. 고난이 사람에게 임할 적에 그들이 나 때문에 나의 말씀을 가지고 그 고난을 이겨내고 참는 동안 그들에게서 내가 순금들을 거두어 가고 있는 것이니라. 나에게 더 많은 것을 바치고 하늘에 축적을 하고 싶어 있다면, 그 감사함으로 이 길들을 통과해야 하느니라. 그냥 감사함으로 걸어 나가야 하느니라. 근심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라. 많이 감사하라.

7. 그대에게 엉키고 누르고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내쳐버려라. 그것이 점프하며 떠나갈 때까지 춤을 추며 노래하며 발버둥도 칠 줄 알아야 하느니라. 그 감정 가운데 사로잡히고 압도당해선 아니 되지. 조금 더 발버둥을 쳐야 되겠으며, 조금 더 적극적으로 그러한 마음 울적함들과 압도하는 기분으로부터 감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더 애써야 하느니라. 그것이 완전하게 떨어져 나 갈 수 있도록 말이다. 그대는 감정이 풍부한 자로다. 얼음같이 차가운 자도 있고, 쇠와 같이 딱딱한 자도 있도다. 그러나 그대는 부드럽고 그 속이 풍부한 색으로 칠해져 있는 자로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감정들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내 나라를 바라보며 목적을 향하여 달려가는 자는 어떠한 감정들에는 오래 그 맛을 보고 앉아 있어서는 안 된다. 털어내고 일어날 때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8. 사랑하고 아끼는 나의 사람, 그대가 덩실덩실 춤을 추고 노래하고 근심하지 아니하고 또 콧노래를 부르는, 그대의 완전한 캐릭터가 될 때까지. 어떠한 일에도 심각하지 아니하고 웃어 넘길 수 있는, 나를 완전히 신뢰하기 때문에 그렇게 웃을 수 있는 그 캐릭터가 완전히 너에게 자리 잡기까지. 그때까지란다. 그 시간은 얼마든지 당길 수 있는 것이지 자주 하면 자주 할수록 몸에 인이 박히듯이 그것이 너의 캐릭터가 되는 것이지. 그렇게 여기거라.

9. 아빠는 지금 너에게 어떠한 작업들을 한 것일까? 너의 캐릭터가 얼마나 많이 변화를 입고 새로운 색깔의 옷을 입었는지 돌아보라. 참으로 아끼는 나의 사람, 그대가 새 옷을 입었도다. 그대가 새 신발을 신었으며, 그대가 이제 새로운 셔츠로 갈아입었도다. 내가 이렇게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환경이 바뀌기 이전에 그들이 마음이 먼저 바뀌게 하고, 그들의 캐릭터가 바뀌도록 내가 그렇게 일을 하느니라. 이것이 그 자녀들의 환경이 바뀌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더 소중한 일이기 때문이니라. 그들이 나의 성품을 담고 나의 캐릭터를 담는 것이 그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으며 의미 있으며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니라. 나는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고 소중한 것을 너에게 선물로 준 것이며, 너는 그것을 챙겨 입고 준비 중이노라.

10. 많은 기도들과 나눔들을 통해 발견한 하나님은
(1) 절대 자녀를 오냐오냐 키우시지 않는다.
(2) 힘든 일을 겪는 것은 인생에서 겪어볼 수 있는 다채로움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3) 다채로움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신다. 어떤 환경에서도 쓰러지지 않는 강한 사람이 되게 하신다.
(4) 언제까지냐면 캐릭터가 바뀔 때까지 반복된다.
(5) 따라서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역경조차도 삶의 한 부분으로 누리며(삶을 부정하지 않으며) 버티고(절대 죽기까지 내버려두지 않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