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중학생때 부모님을 1년간 설득해 간 미국 유학도,
'특강듣기'가 취미였던 대학생 시절에도,
졸업 후에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30명 대표님께 연락드리다
시작하게 된 첫 직장 스타트업 엑설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도,
'질문을 통해 본질을 드러내어 인사이트를 발굴하기를 좋아했다.
주변에 영향력을 어떻게든 흘리기 위해
글과 말의 매체를 활용해서 전해주었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더 많고,
틀을 깨고 '정다솜 스럽게' 살기를 원하는,
나의 바운더리를 넘어 세상을 바꾸기를 원하는.
Christian Entrepreneur, 소밍, 정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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